이 메이저부터가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 나오는 그런 애들이고 개나 소나 호빠란 말 쓰면 안되는게 맞다
이 메이저부터가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 나오는 그런 애들이고 개나 소나 호빠란 말 쓰면 안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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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고객들에게 팀으로써의 완벽한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더욱 자신감을 갖추고 호빠에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가게 내에 술을 매우 잘 마시는 호스트가 있을 경우, 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이것은 평소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거나, 혹은 이후에 지명고객의 지인(신규 고객)이 방문했을 경우 소개를 시켜 준다거나 하는 등등의 혜택이 꼭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않은 신입에게는 결코 쉬운 방법이 아닐 것이다.
호빠에서 매력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발전과 학습이 필요합니다.
외모지상주의(웹툰): "위험한 아르바이트"라는 소제목을 달고 호스트바 이야기를 한다. 주인공 형석이 호스트바가 뭔지도 모르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생각에 혹해 호스트바에 갔는데, 이게 술 마시고 여자랑 노는 일이라는 걸 알고 호스트들의 면모에 정떨어져 환멸을 느끼는 동시에 탈출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게 주내용.
호스트바와 호빠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역량이 필요합니다. 먼저, 외모나 대화 능력 등에 대한 요구에 맞는 인재를 찾아야 합니다.
새로운 기술과 도구를 익히고 다른 호빠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 몰래 술을 물에 희석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같은 경우는 술의 알코올 농도가 희석되어 마시기 쉽게 바뀌어져 있기에 자신도 모르게 속도가 빨라져버리거나 할 시에는 의미가 없어져 버리니 잘 조절하여야 한다.
호스트바 내에서 생활하는 경우 환경도 매우 열악한데, 잠자는 곳은 담배 냄새가 진동하고, 밤에 일하고 낮에 자야 하기 때문에 바깥 소음에 잠을 청하기 힘들다. 주는 밥은 위생수준이 매우 열악하다. 그 식사라는 것도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사람이 직접 밥을 준비해서 대접해야 하고, 설거지 등 잡일이 많다.
오픈 가라오케클럽식에서 꽃걸이(말은꽃인데 실제 꽃거는건아니고 돈액수가 적힌 목도리를 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로
같은 업계 사람이라 말이 잘 통하기도 하고 또 남자들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이니 같은 남자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듯하다.
요즘 정빠는 예전 퍼블릭으로 전략했으므로 손님도 적고 추천은 별로 하지않습니다.
애초에 술의 양에 따라 모든 술을 호빠 물수건에 흡수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에 주의와 컨트롤 능력이 필요하다.